메뉴

유바의 타코 스타일 4종(소고기 조미육과 양파 피클/교토 찹쌀 돼지 콩피/백어 에스카베쉬/단바 표고버섯의 마늘 마리네이드), 교토 절임 감자 샐러드, 교토 단고산 얕게 절인 헤시코의 아부리, 파테 드 캄파뉴

어항 직송의 신선한 생선을 각각의 특징에 맞게 자른다. 유자, 대파, 구조 파를 섞은 소스를 곁들여 먹는다. 생선의 종류는 직원에게 문의.

신선한 교토산 야채를 중심으로 엄선한 야채를 모둠으로 제공한다. 허브의 향을 살려 테이블에서 쪄서 완성합니다. 가네야마지 미소 된장 바냐카우다 소스를 곁들여 드셔보세요.

카나페로 만든 핀초스. 우선은 이것으로 가볍게 시작해 보세요.

쫀득쫀득한 식감의 수제 뇨끼와 세이지와 궁합이 좋은 버터로 만든 심플한 파스타.

촉촉하게 완성된 샐러드 치킨에 직접 만든 발효 고추기름과 경산고추를 곁들여 먹는다.

소테를 한 흰살 생선과 훈연하고 바삭바삭한 감자를 섞어 크로스티니를 만든다. 앤디브의 은은한 쓴맛이 포인트.

유자껍질과 암염으로 꼬들꼬들하게 구워내어 단맛과 쌉싸름함을 느낄 수 있는 일품이다.

국내산 돼지고기 위를 정성껏 손질해 식감과 부드러움을 절묘하게 살린 토마토 조림.

소금물에 담가 촉촉하고 육즙이 살아 있습니다. 매콤한 특제 양념으로 마무리했다.

마이즈루산 오징어를 바삭하게 튀겨낸 튀김. 맥주 안주로 안성맞춤입니다.

와인과 함께 꼭 드셔보세요.

경단고에서 생산된 얕게 절인 헤시코를 살짝 구워 생강과 명이나물과 함께 먹는다.

부드럽게 불에 구운 교토 찹쌀떡과 야채를 또띠아에 싸서 훈제 파프리카와 토마토 소스 베이스의 칠리 소스에 치즈를 얹어 오븐에 구워 완성한다.

히에이산 유바하치의 생유바를 카프레제 스타일로. 마늘 토스트에 올려서.

타코와 감자를 파프리카로 맛을 낸 스페인의 향토 요리.

구운 콜리플라워는 적당히 수분이 빠져나와 바삭하고 고소하며, 견과류의 식감과 커민으로 맛을 낸 특제 소스를 곁들여 구워냈다.

감칠맛과 지방의 단맛이 특징인 교토 찹쌀돼지 어깨살을 저온으로 촉촉하게 마무리하고, 허브를 블렌딩한 소스에 신맛과 매운맛을 더한 소스를 곁들여 먹는다.

차가운 훈제 연어에 훈제 연어에 이부리갓코 크림치즈와 구죠 파를 감싼 후, 취향에 따라 유자 향이 나는 일본식 겨자를 뿌려 먹는다.

국내산 돼지고기의 젤라틴질 부위를 삶아 삶은 고깃덩어리처럼 성형한 제품. 상큼한 향의 살사베르데와 함께.

국내산 생홍합에 허브와 마늘, 버터를 곁들인 간단한 요리.

껍질이 부드러운 소프트쉘 새우를 마늘 소스와 함께 볶습니다. 레몬을 짜서.

교토산 닭가슴살에 마늘과 허브를 넣은 수제 튀김옷을 입혀 바삭바삭하고 육즙이 풍부하다.

국산 감자로 만든 수제 감자튀김.

플레인, 치즈, 쵸리소스 모듬

장기 자체 비육으로 탄력 있고 쫄깃한 식감이 특징인 브랜드 닭입니다. 적당한 육즙이 들어있어 감칠맛이 있습니다.

적당한 살코기와 탄탄한 육질, 깊은 풍미와 강한 감칠맛이 특징인 허벅지살을 살짝 구워 드셔보세요.

몰타델라 햄, 프로슈토, 밀라노 살라미, 살라미 피칸테, 파테 드 캄파뉴.

부드러운 육질과 담백한 맛이 특징인 시라를 사용. 교토 절임 타르타르 소스로.

미모사, 페코리노로마노, 고르곤졸라 피칸테, 카망베르, 생햄 크림치즈.

감칠맛이 강한 교토의 찹쌀 돼지 등심을 천천히 구워 촉촉하게 만들었습니다. 사케와 사이쿄 된장을 첨가한 진한 샤리아핀 소스를 곁들여 드셔보세요.

육질이 두툼하고 식감이 좋은 국내산 시라를 감자와 함께 볶아 진한 버터와 상큼한 레몬을 섞은 소스로 마무리했다.

식초 귤의 상큼함과 대파의 향으로 마무리하는 일본식 아쿠아 파스타.

소시지, 생베이컨을 넣고 함께 가볍게 끓여 수제 슈크루트의 신맛과 고기의 풍미, 가벼운 훈제 향을 즐길 수 있는 메뉴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게 구운 통조림에 블랙 올리브 타파드 소스를 발라 구워냈다. 매쉬포테이토와 함께 드셔보세요.

홋카이도산 살로마 흑우를 레드 와인과 퐁드보로 푹 끓여낸 왕도의 일품입니다. 부드러운 고기와 소스, 으깬 감자를 함께 드셔 보세요.

균일하고 두툼한 육질과 적당한 식감, 강한 감칠맛이 특징인 교토 오리고기 등심을 고소하게 구워 레어로 완성했다. 교토 오리고기 육수를 우려낸 마르살라 소스를 곁들여 드셔보세요.

고치현에서 어획한 신선한 생선을 통째로 한 마리 사용. 생홍합, 오징어와 함께 사프란을 첨가한 토마토 베이스의 수프로 만들었습니다.

살로마 흑우 허벅지살과 야채를 호쾌하게 구워낸다. 테이블에서 데킬라의 풍미와 향으로 프람베로 마무리합니다. 멕시코식 소스와 함께 또띠아에 싸서 멕시코식 소스를 곁들여 드셔보세요.

향긋하게 구운 대파와 볶은 교토 오리고기에 매실과 발사믹을 섞은 드레싱을 곁들여 먹는다.

멸치 베이스의 드레싱을 곁들인 시래기 콩피와 감자, 올리브, 삶은 달걀 등 다양한 재료가 들어간 샐러드.

국내산 모래주머니와 볶은 생 베이컨에 버섯을 넣어 핫 샐러드로. 직접 만든 양파 드레싱을 곁들여.

고소하고 달콤한 로메인 양상추에 생 베이컨, 크루통, 페코리노 치즈를 볶은 후, 직접 만든 시저 드레싱을 곁들였다. 수제 시저 드레싱을 곁들였다.

아귀의 감칠맛과 국화채의 향, 그리고 그것들이 녹아든 버진 올리브 오일과 함께 즐겨보세요.

감칠맛이 강한 오징어를 살짝 익혀 식감을 부드럽게 하고, 신선한 토마토로 일반 토마토 소스보다 더 깊은 맛의 파스타를 만들었다.

직접 만든 판체타와 페코리노 치즈, 토마토 소스를 곁들인 로마 전통 파스타.

헤시코와 해산물 육수를 베이스로 구조 파를 넣어 완성한 아리오올리오리오 에 페페론치노.

교토 오리의 감칠맛이 담긴 소스에 마늘을 볶아 절인 간장 소스에九条葱을 곁들인 요리.

직접 만든 판체타와 페코리노 치즈의 풍미가 돋보이는 왕도.

꼬불꼬불한 끈 모양의 파스타로 작지만 쫄깃쫄깃한 파스타에 고르곤졸라와 호두 크림소스를 곁들여 먹는다.

홍합과 국내산 홍합을 섞은 크림소스에 레몬으로 가볍게 마무리한 파스타.

홍합과 오징어의 맛을 토마토 소스에 담아낸 어부식 파스타.

부드럽게 조린 문어의 식감과 토마토와 리조트를 곁들인 리조또. 미부나물 절임도 함께.

겨울의 단골 메뉴인 아귀와 쌉싸름한 국화채를 곁들인 리조또.

토마토, 모짜렐라 치즈, 바질, 올리브 오일이 기본이다.

경단고산 헤시노와 오레가노, 마늘, 토마토, 올리브 오일로 심플하게.

교토 오리 라구, 교토 미나리, 치즈, 계란을 토핑으로 얹었다.

토마토와 치즈에 생햄 슬라이스와 루꼴라를 곁들여 간단하게.

알록달록한 교토 야채 피자

패티(고기)를 으깨면서 고소하게 구워냈다. 소고기의 진한 풍미를 즐길 수 있는 버거로 완성했습니다.

바닐라 아이스크림, 과일, 소금 캐러멜 소스
표면은 캐러멜라이즈 처리해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다.